유물로 읽는 삶 인문학 콘서트는 이호선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과 서울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입니다. 2026년 6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예매 방법, 프로그램 구성, 할인 혜택 등 핵심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유물로 읽는 삶: 공연 개요 및 기획 의도
유물로 읽는 삶은 박물관의 차가운 유물 속에 숨겨진 뜨거운 인간의 이야기를 꺼내어, 현대인의 삶에 비추어보는 고품격 인문학 콘서트입니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클래식 음악이 결합된 공연형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1-1. 21세기 어른을 위한 인문학적 성찰
본 공연은 '나를 돌보고, 관계를 이어가며, 가족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21세기에 어떻게 하면 진정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우리 조상들의 유물에서 찾습니다. 역사적 유물과 지금의 '나'를 연결하는 시간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1-2. 공연 일정 및 장소 안내
공연은 2026년 6월, 초여름의 길목에서 관객을 맞이합니다.
일시: 2026년 6월 17일(수) ~ 6월 18일(목) 오후 3시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 (4층)
관람 시간: 총 70분 (인터미션 없음)
2. 주요 출연진 소개
2-1. 진행: 이호선 교수 (Ph.D.)
국민 상담가이자 명강사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이번 콘서트의 길잡이로 나섭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인 그녀는 특유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언어로 유물 속에 담긴 삶의 지혜를 풀어냅니다. 그녀의 저서인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관계편', '오십의 기술' 등에서 보여준 삶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이번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입니다.
2-2. 연주: 서울오케스트라
2009년 창단 이후 고품격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사)서울오케스트라가 감동적인 선율을 더합니다. 단순한 배경 음악이 아닌, 각 유물의 이야기와 정서적으로 맞닿아 있는 곡들을 연주하여 관객들이 인문학적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상세 프로그램 구성
본 공연은 네 가지 핵심 질문과 주제를 바탕으로 유물과 음악이 조화를 이룹니다.
3-1. 나는 누구인가?
매개 유물: 이정보의 상아 및 나무 호패, 마패
음악: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 g단조, K. 183
내용: 신분을 증명하던 호패와 마패를 통해 '사회적 나'와 '본연의 나' 사이의 균형을 고민해 봅니다.
3-2. 시대 속에 자신을 써가는 법
매개 유물: 책가도 병풍
음악: 이지수, 아리랑 랩소디
내용: 학문과 선비의 정신이 깃든 책가도를 보며, 자신만의 역사를 기록하고 가꾸는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3-3. 관계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방법
매개 유물: 백자 달항아리
음악: 한돌, 홀로 아리랑
내용: 비어있으면서도 넉넉한 달항아리의 미학을 통해 타인과 어우러지는 관계의 기술을 탐구합니다.
3-4. 가족의 역사를 이어가는 방법
매개 유물: 백자 동화 개구리모양 연적
음악: 펠릭스 멘델스존, 결혼행진곡 (한여름 밤의 꿈 중)
내용: 소박하지만 정겨운 유물을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세대를 이어가는 사랑의 가치를 되새깁니다.
4. 티켓 예매 및 할인 혜택 정리
4-1. 관람 등급 및 가격 정보
관람 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티켓 가격: 전석 30,000원
예매 가능 좌석: 회차당 약 245석 내외
4-2. 놓치면 안 되는 할인 항목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니 본인에게 해당되는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복 할인 불가, 증빙서류 지참 필수)
| 권종 | 할인율 | 가격 | 대상 및 비고 |
| 조기예매 | 50% | 15,000원 | 4월 17일 ~ 4월 30일 예매 시 |
| 꽃보다 중년 | 30% | 21,000원 | 40세~64세 (1962년~1986년생) |
| 경로 할인 | 50% | 15,000원 | 65세 이상 (1961년 이전 출생자) |
| 임산부/다자녀 | 30% | 21,000원 | 산모수첩 또는 다둥이카드 지참 시 |
| 문화누리 | 40% | 18,000원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 |
| 예술인 패스 | 40% | 18,000원 | 예술인 패스 소지자 본인 |
5. 관람 포인트 및 추천 대상
이 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감입니다. 박물관 유물을 전문가의 해설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서울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감동을 배가시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삶의 흐름을 돌아보고 나만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싶은 분
역사와 인문학을 부담 없이 즐겁게 접하고 싶은 분
해설과 음악이 있는 공감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분
6. 오시는 길 및 주차 이용 팁
국립중앙박물관은 방문객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지하철: 4호선 및 경의중앙선 이촌역 2번 출구 (지하 무빙워크 이용 시 도보 15분)
차량 이용: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 이용 (극장 내 무인주차정산기 사용 시 관람객 기본요금 적용: 소형 3,600원 / 대형 7,200원)
주의사항: 주말 및 방학 기간에는 주차 대기 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공연 시작 30분 전 도착을 목표로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초등학생 미만 아동도 입장이 가능한가요?
A1.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미취학 아동은 티켓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불가합니다.
Q2. 할인 증빙서류를 잊고 안 가져왔을 경우 어떻게 되나요?
A2. 현장에서 증빙이 어려운 경우 정가 대비 차액을 지불해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신분증이나 복지카드 등을 꼭 지참해 주세요.
Q3. 공연 중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A3. 원칙적으로 공연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됩니다. 커튼콜 시 촬영 가능 여부는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Q4. 주차 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A4. 반드시 극장 내부에 비치된 무인주차정산기를 사용해야 관람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정산 시 혜택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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